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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후기

제목

따뜻했던 시간이었습니다.

작성자
B1
작성일
2022.02.16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173
내용
지난달에 첫방문하고 너무 좋았어서
한달도 못돼 재방문 했습니다!
1. 직포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뷰는
봐도봐도 질리지 않구요.
2. 사장님 내외분들이 너~무 친절하고 좋으셔서,
낯선 그곳에서도 참 마음 따뜻했답니다.
3. 한달사이 부쩍 큰 산이는 엄청 까불구요^^;
4. 가장 예쁘다는 비렁길 3코스 접근이 쉬운데,
특히 3코스 매봉전망대는 꼭 가보세요.

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금오도를 그리워하다가
여름에 또 방문하겠습니다.
산이가 얼마나 커있을지 기대가되네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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